blah blah

오독

책 표지 디자인을 하는 친구가 컨셉 잡기 위해 저자의 이전 책에 대해 물어왔다.

“이러쿵 … 저러쿵”

“(저자가)벌건이 같군”

“음 … 그런것 같지는 않았는데 … (이야기하다 보니)그런것 같기도 하네 …”

‘뭐지 .. 이 찝찝함은???’

책 소개, 서평 등을 뒤져 봤다.

아 ~ 이 뭥미 … 벌건이는 개뿔 … 이거 은근히 모범 시민이다!.

도대체 뭘 어떻게 읽었던거냐?!

2009.06.10 : 드뎌 그 책이 나왔나보다. 이번에는 좀 설레발치지말고 넉넉하게 읽어보자. 로쟈님이 추천한 나오미 클라인 <쇼크 독트린>은 무슨 내용일지 사뭇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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