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조화

역시나 ‘침대와 책’ 중에서

진정한 행복은 이런 것인가? 야망이 없으면서도 세상의 야망은 다 품은 듯이 말처럼 뼈가 휘도록 일하는 것. 사람들에게서 멀리 떠나, 사람을 필요로 하지 않되 사람을 사랑하며 사는 것, 성탄절 잔치에 들러 진탕 먹고 마신 다음 잠든 사람들에게서 홀로 떨어져 별은 머리에 이고 뭍을 왼쪽, 바다를 오른쪽에 끼고 해변을 걷는 것… 그러다 문득 이 모든 것이 기적적으로 하나로 동화되었다는 것을 깨닫는 것… [그리스인 조르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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