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h blah

국민작가

아침 라디오 듣는데 작가 모씨가 나왔다.
일주일에 한 번 씩 게스트로 나오는 데 요즘 이동진 기자에 이어 퇴사하면서 한 번 더 유명해진 서명덕 기자의 이미지와 동안의 그의 얼굴이 문득 오버랩된다.

처음 라디오에서 들었을 때 이 친구가 그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 모씨인지 몰랐고 몇 회 재미있게 본 드라마의 원작이 그 친구의 그 작품이란 것도 몰랐고 그리고 그 소설이 조선일보에 연재된 소설이었다는 것도 몰랐었다.

맘 고생 심하게 했을 또는 하고있을 이씨나 서씨에 비해 이 친구는 얼마나 현명하고 사랑스러운지!
조선일보의 사랑을 톡톡히 받으면서도 드라마로 젊은층의 사랑도 온전히 받고 게다가 KBS 라디오 PD 와 한겨례의 사랑까지도 자연스럽게 받고 있으니 … 그야말로 ‘달콤한 나의 도시’ 아니 ‘달콤한 너의 조국’에 살고 있는 ‘국민작가’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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