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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p it!’ 번역서 출간

pragmatic bookshelf 출판사의 ‘Ship it! – A Practical Guide to Successful Software Projects’ 가 드디어 Kaistizen 님에 의해 ‘Ship It! 성공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를 위한 실용 가이드’란 제목으로 번역 출간되었군요. ( 그리고 역시나 기대에 부응해 이벤트 중이구요 ^^;  – ‘Ship It! 출판 이벤트!!!!!‘ )

Ship It!
이 출판사의 대표작인 ‘실용주의 프로그래머’가 프로그래머 개인의 실용적인 기술을 다루었다면 이 책은 그 기술들을 팀 단위의 프로젝트 차원으로 확장해서 다루고 있는 듯 하군요.
‘pragmatic’이란 이름답게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시리즈는 바쁜 실무자들을 겨냥해서 그리 두껍지 않은 분량(단,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제외하고)에 실용적인 기법 중심으로 채워져있습니다. ‘Ship it!’ 역시 그런 시리즈 목적에 충실한 책으로 목차들 보면 당장 적용해서 그 효과들을 확인할 수 있을만한 기법들이 적당한 분량에 다수 소개되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깔끔한 글 솜씨 보여줘왔던 Kaistizen님의 작업물이라 역서의 품질도 보장될 것 같고 이래저래 기대되는 서적입니다.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시리즈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비슷한 시기에 나왔었지만 번역서로는 먼저 소개되었던 ‘실천가를 위한 실용주의 프로젝트 관리: 위대한 관리의 비밀'(원제 : ‘Behind Closed Doors’)가 기술 관리자를 위한 관리 기술에 초점을 맞추었었으므로 프로그래머의 성장사에 맞추어 Pragmatic Programmers 시리즈를 배치해보면

프로그래머(‘실용주의 프로그래머’) -> PL(‘Ship it!’) -> PM(?) -> 기술 관리자(‘Behind Closed Doors’)

정도가 될 듯 싶네요. PM 을 겨냥한 책은 아마 지난 달 나온 ‘Manage It!’가 시리즈 라인업에 낄 수 있을 것 같구요.

P.S

  1. IT 시리즈로 불릴 법한 ‘Manage It!’, ‘Release It! 역시 역서 기대됩니다. ( 여기서 ‘It’ 은 대명사 ‘it’ 이자 ‘IT’를 의미하는 중의적인 표현인 듯 싶네요. 마치 IBM 의 “Simple GOOD, Complex BAD – Make IT Easy” 에서 처럼 말이지요. )
  2. pragmatic bookshelf 의 책들 중 개인적으로 번역서 소식 제일 기다리는 책이 ‘No Fluff, Just Stuff Anthology‘ 2006, 2007 판들입니다. 이 책들의 번역 소식은 혹 없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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