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Books

담론의 발견

편하게 읽힌다. 고명섭의 잘난체하지, 강요하지않는 글쓰기 방식 때문이리라.
더 어릴 때 열심히 독서하지 못한게 후회스럽기만 한다.

‘담론의 발견 – 상상력과 마주보는 150편의 책읽기’ 읽다가 잠시 메모

무장된 사랑 … 이 사랑은 싸우고, 고발하고, 선언할 권리와 의무를 믿는 사람들의 치열한 사랑이다.두려움 없는 용기는 있을 수 없다.관용은 우리로 하여금 서로 다른 것에서 배우고 서로 다른 것을 존중하도록 가르친다. 관용이 없으면 어떤 진지한 교육활동도 불가능하다. – 프레이리

소가 되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일세. …. 세상은 참을성 앞에 머리를 숙인다는 것을 알고 있나? 불꽃은 순간의 기억밖에 주지 않네. 힘차게, 죽을 때까지 밀고 가는 걸세 – 나쓰메 소세키

아나키즘은 하나의 긴장이다. …. 존재와 생성 사이에, 절망과 희망 사이에, 고독과 연대 사이에, 코뮌주의와 개인주의 사이에, 마르크스와 니체 사이에, 폭력을 거부하는 것과 평화주의의 한계를 인정하는 것 사이에 존재하는 긴장이다. …. 아나키스트들은 그런 긴장들과 더불어 살아간다. – 쉬한

다중의 자치와 자치의 확장을 통해 국가권력을 껍데기로 만들고 아래로부터의 변혁을 추구하는 진정한 혁명 -멕시코 사파티스타에 대해서

몇 번 본 사진이지만 Zapatista의 마르코스 사진이 책에 나오길래 검색해봤다.
zapatista.jpg

덤으로 마르코스가 지은 동화집에 들어있는 삽화(아마 마르코스가 직접 그렸으리라)
Marc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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