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 & Development

Cognitive Friction

Clipmarks 개발자들과의 인터뷰 기사 보면 설계 철학에 관한 질문에 수석 디자이너인 Adam Collett 가 ‘인지적 저항(Cognitive Friction)’을 언급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인지적 저항이라는 말은 … (생략) … 원하는 것을 찾을때에 사용자가 헤매거나 시간이 너무 걸려 그만두려는 인터페이스 상의 결점을 없애는 것이다.’ [웹2.0의 도전자; 웹 정보 조각들을 ‘클립’으로 정리, 공유하는 ‘클립마크] 중에서

‘인지적 저항’ 또는 ‘인지적 마찰’이란 개념은 Alan Cooper 가 그의 저서인 ‘The Inmates are Running the Asylum (역서 : 정신병원에서 뛰쳐나온 디자인)’ 에서 처음 소개한 개념이라고 하는데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

‘the resistance encountered by a human intellect when it engages with a complex system of rules that changes as the problem permutes’

사용자의 기대(예상)와 전혀 다르게 시스템이 반응할 때 사용자가 느끼게 되는 인지적 충격, 저항감이라고 이해하면 될거 같은데 … 건 그렇고 이 책 읽은지 2년도 채 안되는데 책에 있었던 ‘인지적 마찰’에 대한 내용은 하나도 안 떠오르고 ‘페르소나’ 란 용어 밖에 기억이 안난다.

누군가 나에게 설계 철학을 물을 때 뭐라도 한마디 하려면 우선 이 심각한 건망증부터 고쳐야 되겠다.

참고 : Alan Cooper 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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