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h blah

컨설턴트란

PI 프로젝트 통해서 IT 업 해온 이래 가장 많은 컨설턴트의 명함을 받았다.

프로젝트 내부에서 컨설턴트들의 능력에 대해 부정적인 평들이 꽤 많이 나왔다. 하지만 그 비판의 상당 부분은 컨설턴트의 역할에 대한 몰이해에 기인하고 있다.
그렇게 비판하면서도 한편으로 그들의 지식, 방법론에 대해서는 상당히 긍정적으로 평한다. 그런데 이건 ‘지식’과 ‘정보’를 제대로 구별 못해서이다.

생각해보면 나나 주위 사람 모두 컨설턴트에 대한 일종의 환상을 가지고 있었다. 주위 사람들은 잘 꾸며진 지식/정보 시스템을, 나는 일종의 Guru 와 같은 존재를 컨설턴트라고 생각해온 듯 싶다.

개인적인 측면에서 보면 지금 일하는 친구들의 수준은 지극히 평범해 보이지만 조직적인 측면에서 중앙 조직의 지식/정보를 전달 또는 활용하는 터미널로서의 수준에서는 대부분 꽤 괜찮은 능력을 가지고 있다.

결국 내 생각으로는 당신들도 조직적인 후광(KMS)만 있다면 터미널로서 가져야 될 기본적인 자질인 기초적인 논리학 지식, 커뮤니케이션 스킬, 업종 경험만 갖추어도 컨설턴트라는 명함 파고 다녀도 별 무리없을 것 같다. 너무 투덜대지 말고 힘내라 여러분.

Advertisements

Leave a Reply

Fill in your details below or click an icon to log in:

WordPress.com Log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com account. Log Out / Change )

Twitter picture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Twitter account. Log Out / Change )

Facebook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Facebook account. Log Out / Change )

Google+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Google+ account. Log Out / Change )

Connecting to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