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Books

브로크백 마운틴

'동성애 문제를 다룬 영화도 아니고 그냥 동성애자간의 사랑 얘기라는데 재미있을까? 로맨스물 즐기는 여성이라면 모를까 별루일꺼야'는 지인의 의견도 있었고 나 역시 그 의견과 별 차이 없는 생각 가지고 있었던 데다가 서양인에 의해서 치켜 올려진 동양인 감독들의 작품들이 솔직히 낯선 문화에 대한 호기심(경외심) 빼내고 나면 별 것 없다는 것 나같은 평범한 동양인의 눈으로봐도 뻔했던지라 아카데미상 어쩌구 저쩌구해도 별 땡기지 않았지만 고를 영화도 없고 여친이 보고 싶다고도 해서 그냥 봤다. 

여친은 별로 였다하고 난 그럭저럭 재미있었다. 그냥 딱 전형적인 멜로 영화더라. 돈 내고 봤으면 좀 아까웠을 것 같다.이 정도 멜로는 그냥 비디오로 빌려 보는게 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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