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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속이 미식거리며 설사를 해서 어제 저녁 먹은 음식 체했나 했는데 엊그제 점심에 횟집에서 같이 식사했던 회사 동료 몇이 비슷한 증세로 빌빌대고 있다. 서로 의견 교환 후 잠정 결론 ‘식중독’.

점심 거르고 약국에 갔는데 이상한 약들만 주더라. 병원 가기 귀찮아서 일단 오늘은 상태 좀 더 두고 보고 증세 호전 안되면 병원 가자고 했는데 아직 별달리 나아진 것 같지는 않음.

매실이 식중독에 좋다는 얘기에 매실 쥬스 찾으러 사내 자판기에 갔더니 취급 품목이 아니다. 찬바람 맞으며 회사 밖 상점에 가서 매실 쥬스 주욱 드리키고 왔고 이젠 배고픈 것 잘 참아 넘길 일만 남았다. 오늘 밤 넘기면 괜찮아지려나?

p.s. 식중독이라면 유력한 곳은 여의도의 ‘광*’, 여기서 먹은 회정식이 가장 의심스러움. 그 식당에 항의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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