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h blah, Design & Development

게으름

프로그래머와 게으름의 관계에 대해서는 프로그래머의 덕목으로 게으름을 예찬한 래리 월(Larry Wall)의 글이 제일 유명하지만 ( Laziness Impatience Hubris ) 선문답식의 그의 스타일 때문인지 그만큼 오용도 많이 되는게 사실이고 그런 면에서는 Code Complete 에서 분류해놓은 게으름의 유형이 훨씬 실용적이기는 하다.

스티브 맥코넬(Steve McConnell) 은 위 책에서 게으름을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유형으로 분류해 놓고

  • Deferring an unpleasant task
  • Doing an unpleasant task quickly to get it out of the way
  • Writing a tool to do the unpleasant task so that you never have to do the task again

각각을 “true laziness”, “enlightened laziness”, “long-term laziness” 라고 명하고 있다. 물론 당연히 후자의 것이 그것의 전자보다 가치가 있다고 평하고 있고.

대다수의 프로그래머들은 고객의 일을 위해서는 세번째를 자청하면서 정작 자신의 일상적인 일은 첫번째나 두번째 방식으로 대응한다. 간단한 쉘스크립트 혹은 엑셀의 함수나 VBA 이용한 매크로만으로도 단순 반복 작업 줄일 수 있음에도 … ( 그 틈새를 이용해서 잘난체하는게 컨설턴트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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