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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달의 첫 날, 또 새로 시작한다는 멘트를 하게 된다. 3개월 가까이 진행되어 온 프로젝트는 어느 순간 ‘아노미’ 상태가 되었고 년말이라는 상황은 그래도 뭔가를 하고 있어야 겠다는 압박으로 다가온다.
그래 뭐 또 한 번 달려보자고 …
Written by tzara
December 1, 2005 at 1:00 am
Posted in blah bl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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